다카이치 총리가 왜 갑자기 대만을 들먹이며 중국을 자극했을까? 국내 지지율 상승이나 연정 강화를 노린 측면도 있겠지만, 이 정도로 강한 발언은 미국의 재가없이는 할 수 없다고 봄.
어쩌면 다카이치의 중국 자극 발언은 처음부터 중국이 먼저 움직이도록 만들기 위한 트럼프의 잔머리가 아니었을까?
아니나 다를까, 트럼프와 시진핑의 통화... 통화에서 시진핑은 하나의 중국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강조했다는데... 그럼 트럼프는 그 댓가로 무언가를 중국에게 요구하지 않았을까?
트럼프의 요구가 무엇일지는 모르지만, 미국 내 생활물가 잡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 이걸 위해 다카이치를 움직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 만약 그렇다면, 다카이치 총리는 그야말로 미국의 꼭두각시인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