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적으로는 상승장을 전망하면서도, 단기적으로 하방 리스크가 커진 상태라고 판단해 왔는데... 코인 반등 (= 시중 유동성 증가 시그널?), Gemini 3를 재료로 한 반등, Aurum님이 올려주신 CTA 포지션, 롱 레버리지 ETF 매수세... 까지 연이어 생각해 보니, 오히려 단기 상방 리스크가 큰 것이 아닌가... 점점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반등이 추세의 전환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티모씨
2025.11.25
12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결정은 박빙으로 맞붙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좌측에서 보다시피 반반으로 갈려있죠. 이렇게 보면 12월 인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해도, 우측을 보면 26년에는 FOMC 구성 멤버가 더 비둘기적이라는 사실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에 하나 12월에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1월의 인하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재미있는 점은... 12월이든, 1월이든 시장은 둘 중 1회 인하의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습니다.
12월 인하 확률을 높게 볼수록, 1월 동결 확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26년 더 비둘기적인 FOMC가 1월에도 기준금리를 인하한다... 이 경우에는 위험자산의 강한 반등을 촉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