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를 안 그래도 아침에 읽었는데... 생각이 들었던 지점들.
1. GDP 성장률의 상당 부분은 고용 창출력이 매우 약한 AI 자본투자에 의존하고 있음. 단순히 전체 GDP 성장률이 높으니 앞으로 고용이 좋아질 것이다??
2. Economist 별도 아티클에서 다룬 것처럼 AI에 의한 생산성 향상의 기미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음. AI 때문에 해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추정은 사실무근으로 보임 (=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의 증거 부재)
3. 25~54세 근로인력은 labor hoarding의 마지막 보루랄까. 이들의 고용이 위협받을 때 실업률이 급등한다고 볼 수 있음. 이들의 고용상황이 현재 나쁘지 않으니 앞으로 고용이 괜찮아질 것이라 볼 수 있나?
4. 관세 불확실성에 대한 기업의 우려가 약해지고 있는 것은 팩트. 그런데, 왜 불확실성이 낮아지는 데도 대규모 해고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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