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주 내쉬빌 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 하지만, 테네시 주는 지금도 트럼프 지지율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하는 공화당 본진 (24년 대선 64% 트럼프 지지).
보궐선거 승리했지만 득표율은 54%, 득표 마진율은 8% 차이. 24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가져갔던 득표 마진율은 무려 22%. 결과로는 이겼지만 본진 장악력이 상당히 약화되었음을 의미.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도 집요하게 생활물가를 물고 늘어졌음. 좁혀진 마진율을 볼 때 역시나 현재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생활물가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