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큰 미국과의 금리차, 부양이 필요한 경기상황, 크던 작던 재정지출 늘리겠다는 정권... 엔 약세를 전망할 타당한 근거들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과연 일본의 펀더멘털 상황만을 고려해 엔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걸까? 엔 캐리 자금의 전제조건인 약한 엔을 사수하여 글로벌 유동성을 보전하려는 주체들의 의지가 더 강력한 동기 아닐까?

ValleyAI_분석팀
2025.12.08
비공개 게시글입니다.

여전히 큰 미국과의 금리차, 부양이 필요한 경기상황, 크던 작던 재정지출 늘리겠다는 정권... 엔 약세를 전망할 타당한 근거들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과연 일본의 펀더멘털 상황만을 고려해 엔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걸까? 엔 캐리 자금의 전제조건인 약한 엔을 사수하여 글로벌 유동성을 보전하려는 주체들의 의지가 더 강력한 동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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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ㄷㄷ

저는 이게 원동력이라고 봐요. 결국, 일본이 엔저를 어디까지 받아줄 수 있느냐의 문제로 귀결되는데... 벌써부터 제 2의 쌀 파동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엔저도 여기서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어요.

엔케리자금은 작년 이후로 계속 줄어들고 있지 않나요? 주체라 하면 대략적으로 어떤 참여자들을 의미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엔 캐리 자금의 정확한 규모를 모니터링 가능한가요? 줄고 있다는 이야기는 전 처음 들어서. 주요국과 일본의 금리차, 엔저의 수준 등으로 간접적으로 추정합니다. 주체는 누군가를 특정하는 것은 아니죠. 일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모든 이들... 이라고 밖에는 ㅎㅎ

제가 뭔가 대단한걸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최근 읽었던 리포트에 나왔던 엔화 비상업적 포지션을 보면 현재는 순 포지션이 엔화 강세 쪽으로 기울어 있더라구요
리포트는 상상인 외환 관련 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