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9월부터 현재까지 약 3개월 상간에 무려 28%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음. 이 급반등의 토대가 뭘까? 요즘 유튜브를 보면 코스피 리레이팅의 서막이 올랐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연 그럴까?
한국 인구구조는 노동 가능인구가 급감할 수밖에 없는 구조 (= 확정된 미래)
국내보다 해외 투자 비중이 큰 연기금
외국인의 높은 비중 (= 국외 자본의 놀이터 = 구조적으로 높은 변동성)
글로벌 경기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산업구조 (= 산업 사이클에 의한 변동성 영향 큼)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거버넌스 문제 (= 높은 COE, 낮은 ROE)
증시 부양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지 채 1년이 안되었음 (= 강단있게 추진할까?)
이 중 어떤 지점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는데도 지수는 3개월 만에 28%나 상승. 코스피 4000 시대가 과연 코스피 리레이팅으로 인한 안정적인 바닥 레벨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AI 내러티브에 의한 단기 과열의 영향이 훨씬 크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