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인이 새벽 시간 대에 반등하여 스텔스 QE 이전 수준으로 회복.
2. 주요 지수 반등, VIX는 초반 급등 이후 -5%
3. XLK, XLC의 상대적 부진. XLI, XLV 강세.
스텔스 QE는 분명 갑작스러웠고, 그로 인해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강성한 BTP (buy the dip) 의 관성이 시장을 돌려세운 것으로 보임.
장 초반 매도로 매수 세력을 가늠해 본 후 여전히 BTP가 강하다고 판단하지 않았나?
그래서, 매도가 아닌 시장 순응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추정.
단, 섹터를 보면 지금까지의 BTP와는 성격이 달랐음 (non AI 섹터 상대적 강세).
단기 방향성의 주도권이 다시 BTP로 넘어가는 모습이나, 성격이 다른 점은 유의.
어제 낮추었던 연말 랠리의 가능성을 다시 스텔스 QE 이전으로 원복시켜야 할 듯.
하지만, 여전히 구조적으로 내년 초를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은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