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 하이닉스가 2% 넘게 상승하는데도, 코스피는 0.3% 상승.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포함된 반도체, 전기전자 섹터 외에는 거의 상승이 없고, 대형주만 상승.
같은 기간, 연기금 해외자산 환헤지 개시라는 뉴스가 터지면서 달러-원 환율은 급락. 원 약세가 멈추었지만 외국인 수급은 오로지 반도체 대형주로만 쏠린다...
정책 당국이 마련해 준 (일시적) 원 강세를 기회로 유동성이 가장 풍부하면서도 AI 내러티브와의 접점을 가진 종목으로 수급이 급격하게 몰린다 (최근 3거래일 삼전, 닉스 외국인 연속 순매수).
이 상황이 과연 buy Korea? 오히려 한국의 비중을 가장 쉽고 안전하게 줄일 수 있는 외국자본의 포지션 재구성 아닌가?... 이러다 진짜 의심병 걸리겠네 ㅎㅎ 아님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