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주식시장엔 오히려 기회”
https://v.daum.net/v/20260104160923685
반응이 아주 빠르시네요 ㅎㅎ

티모씨
2026.01.04
[시리즈 연재] 설마가 현실이 되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새벽부터 난리가 났습니다. 미국이 정말로 베네수엘라 영토에 자국군을 투입하여 마두로 대통령을 납치하는 참수작전을 감행해 버렸습니다. 에이 설마 거기까지 하겠어... 라는 것이 시장을 비롯한 세계의 컨센서스였건만,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불과 2주 전에 의회에서 베네수엘라 작전은 어디까지나 마약 운송경로 차단이지 정권교체는 아니라고 증언했건만... 다 무너졌죠.
일단 정황을 요약...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및 압송: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카라카스에서 추출(생포)되어 현재 뉴욕으로 이송 중입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마약 테러 공모 및 마약 밀매 혐의를 받고 있으며, 뉴욕 또는 플로리다에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금 사진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구금된 마두로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마두로는 회색 나이키 트레이닝복을 입고 손이 묶인 채 눈과 귀가 가려진 모습이었습니다.
미국의 과도 정부 운영 계획: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가 치러지거나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환될 때까지 미국이 일정 기간 베네수엘라를 직접 다스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형태는 모호하게 표현했으나,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포함된 '그룹'이 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지상군 투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석유 산업을 통한 비용 충당: 마라라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석유 산업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발언했습니다. 그는 미국 석유 회사들이 들어와 에너지 인프라를 재건하고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전 세계에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모든 운영 비용을 충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베네수엘라 통치에 단 한 푼의 돈도 쓸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요 인물들에 대한 태도: 트럼프 대통령은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역할을 과소평가했습니다.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루비오 국무장관과의 대화에서 미국의 인도에 따를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고 전했습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차도에 대해서는 나라를 이끌만한 지지나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깎아내렸으며, 자신의 측근들이 그녀와 접촉한 사실이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군사 작전 세부 사항: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단 케인 합참의장은 150대의 항공기와 미 정보기관 전반의 공조가 투입된 이번 군사 작전의 세부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작전 중 사망한 미군은 없으나 일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헬리콥터 한 대가 파손되었으나 회수되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마두로가 집권한 베네수엘라를 서반구의 ISIS라고 이야기하지만, 대체 누가 그 이야기를 믿습니까? 마약 유통경로 운운하지만, 그렇게 마약이 중요하면 멕시코를 잡았어야지 왜 애꿎은 베네수엘라를 건드립니까?
결국, 위 요약에 나와있듯이 이번 침공의 원인은 원유 공급처 확보... 가 아니겠습니까?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체감물가를 잡아야 하고, 체감물가에서 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유가를 낮추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러시아를 포함한 OPEC+에게 굽신거려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이러한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음부터 마약 핑계를 대며 베네수엘라에 병력을 파견하지 않았는가...
동시에 베네수엘라 원유 최대 고객인 중국의 목줄을 틀어쥘 수도 있고, 중국은 이 원유를 차관에 대한 담보로 확보하고 있었기에,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장악해 버리면 중국은 중요한 원유 수급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해상에서의 압박만으로도 중국의 목을 죄는 카드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생각이었는데, 솔직히 정말로 참수작전을 감행해 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12월 중순, MAGA 고립주의 진영의 대표적 인물인 터커 칼슨이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이를 12월 19일에 공식화할 것이라고 했다가 망신을 당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2주의 시차를 두고 칼슨의 예언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칼슨의 예상이 조롱을 받았던 이유... 압도적 다수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해서 마두로를 제거하는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상당히 낮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니콜라스 마두로가 26년에 물러나게 될 것이냐... 에 대한 prediction market Kalshi의 배팅 이력을 보면, 26년 마두로 축출 가능성을 거의 20% 정도로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25년 4월 Liberation day 처럼 설마... 가 현실이 된 Black swan 이벤트라고 해도 되겠죠.
정확하게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왜 이런 무리수를 두었을까... 그 의도를 한 번 나름대로 생각해 보죠.
의도 1. 생활물가 잡기와 에너지 패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미국 내 유류비를 끌어내리기 위해 원유 가격을 낮추어야 하고, 이를 위해 OPEC+ 국가들에게 굽신거렸지만, 이제는 최대 중질유 매장지역을 사실상 점령해 버렸으니 굳이 눈치 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 = 세계 최대급 원유 매장량
OPEC+ 외부
미국 정유사에 완벽히 맞는 중질유
미국 본토 인플레(가솔린) 직결
직관적으로는...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통치가 이어지게 되면 유가는 하방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어쨌든 원유 공급망에 충격적인 변화가 발생했고, OPEC+가 어떻게 대응할지 명확하지 않으며, 베네수엘라의 정치가 급격히 불안해졌으니 원유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죠.
또 생각해 볼 지점...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이 끊긴 중국의 원유 수요가 밀려오게 되면 OECD 원유재고 감소, 국제유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죠.
이렇든 저렇든... 베네수엘라의 매장량은 엄청나지만 생산시설 노후화로 일일 생산량은 국제 유가를 움직이기에는 너무 적어요. 미국이 베네수엘라 통치를 길게 이어가면서 생산량을 늘려가기 시작한다면 그 때는 확실히 원유공급 증가로 인한 유가 하방압력이 발생하겠지만, 현 시점에는 미국의 통치가 얼마나 오래 갈지도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이런 점들을 감안하면 유가가 당장 하락할 것이다, 혹은 상승할 것이다... 라고 단정짓기도 어렵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완전히 통제 하에 둔다면... OPEC+ 에 미국이 단독으로 맞설 수 있는 카드를 확보하게 된 거죠.
미국은 전략비축유(SPR), 자국 내 셰일 오일... 여기에 베네수엘라까지.
OPEC+ 정책 변경으로 인한 유가 반응 둔화 = 사우디·러시아 협상력 약화
하지만, 이라크와 파나마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된다면, 얻는 것 없이 벌집만 들쑤신 결과가 될 수도 있죠. 따라서, 앞으로의 에너지 패권은 미국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베네수엘라를 장악할 것이냐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의도 2. 중국 견제
산유국만이 아닙니다. 베네수엘라 원유를 점거함으로써 중국과의 협상력 강화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전체 원유 생산량의 85%가 중국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트럼프는 이걸 끊어버린 거죠. 트럼프는 아마도 베네수엘라를 차지함으로써 에너지 패권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의 목줄을 죄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은 원유 재고를 수 년간 공격적으로 늘려왔습니다. 25년에도 위 차트에서 보다시피 마찬가지였죠.
베네수엘라의 일일 원유 생산량이 대략 100만 배럴, 1년이면 약 3.65억 배럴.
이 중 85%가 중국으로 간다면, 1년에 중국이 수입하는 베네수엘라 원유는 대략 3.1억 배럴.
25년 9월까지 늘린 중국의 원유 재고는 위 차트 기준으로 약 1억 배럴.
베네수엘라 원유가 끊긴다면 중국은 더 이상 원유재고를 늘리기 어렵겠죠. 축적해둔 원유 재고가 있으니 중국에 당장의 타격을 주지는 않겠지만, 중기적으로는 문제가 될 겁니다. 트럼프는 이걸로 중국을 압박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그 동안 베네수엘라를 중심으로 남미에서 강해지던 중국의 영향력도 이번 군사개입으로 제동이 걸릴 공산이 큽니다. 거리상으로도 훨씬 가까운 미국이 이렇게 군사적으로 위협을 가하면, 중국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죠. 원양 해군력으로는 미국이 그야말로 압도적인 원탑이니까.
하지만... 참수작전으로 정권을 교체하는 것과 외국을 경영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라크에서도, 파나마에서도 미국은 단 한 번도 외국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안정적인 국정을 되찾은 역사가 없어요. 저는 압도적으로 높은 확률로 트럼프의 이번 침공은 오히려 베네수엘라를 혼돈과 파멸로 몰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마두로를 축출하고, 마두로 정권의 2인자와 임시정부를 구성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 마차도는 완전히 대놓고 배제시켜 버렸죠. 여러모로 혼돈이 배가될 정황이 강해졌습니다. 이렇다면 베네수엘라의 안 그래도 극도로 비효율적인 원유 생산조차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개연성이 높죠. 그래서 함부로 유가의 향방을 논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의도 3. 국내 정치용 스트롱맨 이미지 연출
결단력있는 스트롱맨 이미지를 살려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려는 의도도 있었을 겁니다. 실제로 이번에 이란에 벙커 버스터를 투하했을 때도, 지지율은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1기 때 시리아를 폭격했을 때도 그랬죠. 이번에도 같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과거 군사개입과 결이 다릅니다. 2017년 시리아 폭격. 2025년 이란 핵시설 폭격은 단발성 공습으로 제한된 군사행동은 의회승인이 불필요하다는 논리로 밀어붙였죠. 하지만, 이번 베네수엘라 건은 해외 주권국가에 자국 지상병력까지 동원한 엄밀한 침공행위였습니다. 제한적 군사행동이 전혀 아니었죠.
이미 민주당은 분노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고, 공화당 의원들도 대부분 지지하지만, 지지도가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루비오 국무장관 말이 너무 웃긴 것이... 이런 류의 작전은 기밀과 시급함이 생명이라 의회 승인을 사전에 받을 수 없다는데... 그건 오사마 빈 라덴 같은 국제 범죄자이자 모든 미국인이 인정하는 공공의 적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지, 마두로가 그 정도로 악명을 떨치는 인물인가요? 그저 트럼프의 적 아닌가요? 마두로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 미국인 누구라도 동의하나요?
넵튠 스피어 작전으로 오사마 빈 라덴을 제거할 당시에는 파키스탄 영토에 데브그루 특수부대가 몰래 숨어들어가서 빈 라덴만 사살하고 나오는데도 신중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의회 사전 승인... 없었지만, 911 사태 이후 행정부에게 무력 사용권이 부과된 상황이었기에 어느 정도 법적 정당성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전승인이 굳이 없어도 빈 라덴을 제거하는데 반대하는 미국인은 사실상 없을 것이 명확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는?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 본토에 테러라도 저질렀나요? 국제적으로 죽어 마땅한 수준의 악당인가요? 전혀 아니죠. 그저 트럼프 행정부의 눈 밖에 난 인물입니다. 겨우 이 정도 명분으로 사전 의회승인도 없이, 사전에 부여된 법적 정당성도 없이, 한 나라의 정권을 무력으로 무너뜨린 거에요.
본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마두로 악마화에 열중하겠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이제 남은 것은 국제법의 의미가 사라지고 센 놈이 약한 놈을 후려치는 것이 정당화된 세상, 의회라는 안전장치가 사라진 강대한 미국의 무력,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격히 높아진 세상... 입니다.
미국 내 지지율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 민주당 지지층이야 말할 것도 없죠. 문제는 중도층과 공화당 지지층인데... 앞으로 설문조사 결과들이 더 나오면 확실해지겠지만, 현 시점에서 추정해 보자면 이번 사태를 일으켜 지지율 회복 내지는 지지세력 집결을 도모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며 전 세계가 분쟁에 휩쓸리는 상황을 미국 중도층이 좋아할 리는 없죠. 그러면 공화당 지지층들은 어떨까. 공화당 지지층 내부에도 여러 그룹들이 있죠. 네오콘들은 과거에도 베네수엘라 무력 개입을 주장하기도 했으니, 이번 침공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 외는? 글쎄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네오콘과 트럼프 극성 지지층을 제외하면 이번 침공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이들은 매우 적을 것 같습니다. MAGA 내 고립주의 세력의 대표격 인물 중 하나인 앞서 언급한 터커 칼슨은 이란 핵시설 폭격에도 반대했었어요. 하물며 베네수엘라 침공이겠습니까?
결과적으로... 과연 이번 베네수엘라 침공이 트럼프의 국내 정치 지지율에 도움이 될 것이냐...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추후 설문조사 결과들을 보면 확실히 알게 되겠죠.
득 < 실? ... 또 언제 어떻게 바뀔런지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번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트럼프가 얻는 것은...
베네수엘라 중질유를 미국으로 조달해 자국 유류비 인하하여 체감물가 인하 유도
단독으로 OPEC+ 에 맞설 수 있는 에너지 패권을 향한 1보 = 산유국과의 협상력 up
중국의 남미 영향력 축소 및 에너지원 차단 = 중국과의 협상력 up
반대로 잃을 것은...
국제법 및 국내법을 무시하며 전 세계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
베네수엘라 공급이 끊긴 중국의 원유 수요가 국제 유가 상승 유도
핵심 지지층을 제외하면 중도층 포함 대부분의 유권자들 반발 = 국내 지지율 반전 효과 의문
장기 통치 실패로 또 다른 이라크, 파나마, 아프간 사태 재연 = 돈과 인명 손실
현 시점에는 득보다 실이 많지 않나... 생각되지만, 또 트럼프잖아요. 지금이야 베네수엘라를 무기한 통치하겠다고 떠들지만, 그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적당히 협상카드로만 쓰고 버릴지도 모르죠.
그래서, 침공 행위의 직접적인 영향에 대한 예측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tail risk로 치부했던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다시 한 번 트럼프가 얼마나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인지, 시장은 경험하게 된 거죠. 25년 4월 관세 대재앙을 일으킨 이후 거의 9개월을 자숙하듯이 조용히 지냈건만... 기어이 또 한 건 터뜨렸습니다.
정치에 의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으며, 이를 시장이 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할 기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과연 시장이 그렇게 할까? 감히 예측해 볼까요? 아마도 롱비어천가를 다 같이 합창하는 자칭 전문가들은 이번 베네수엘라 침공 사태를 어떻게든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쪽으로 해석하며 오히려 한층 더 분위기를 띄우려 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시장에 풀어 유가 하락하고 인플레 잡힌다.
그러면 연준도 금리 인하 팍팍 할 수 있고, 유동성 풀려서 위험자산에 더 좋은 거다.
베네수엘라 원유를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이 낮아지며 AI 투자와 활용에 불이 붙을 거다.
미국의 단호한 대처를 보고 러시아도 전향적으로 정전 내지는 종전협상에 임할 거다.
뭐 대략 이런 이야기려나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크게 높아진 상황은 애써 무시하고, 베네수엘라가 미국 통치 하에 들어가면 중국 수요가 원유시장에 밀려들어 오히려 단기적으로 유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점도 건너뛰며... 결론은 하나. 주식 사세요.
만약, 정말 전문가들의 반응이 이렇게 나온다면... 개인 투자자들은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할까요?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