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 달 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23%, 24% 급등하며 비정상적인 랠리를 보였다. 특히 코스닥은 마지막 한 주에만 15% 상승했다.
이 과정에서 지수 레벨(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돌파 이후 개인 매수가 폭발했고, 이를 계기로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물량을 개인에게 넘기며 이탈했다.
외국인 수급은 국내 주식 직접 보유를 줄이는 대신 EWY를 통한 간접 보유로 전환되는 모습이었으나, 1월 말 들어 EWY 자금 유입 둔화와 가격 하락이 동시에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 내부에서도 이견이 커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금투의 방어 해제와 함께 지수는 급락했고, 금·은·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전반이 동반 하락하며 글로벌 리스크 오프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현재 국면은 수 주째 같은 입장이지만... 관망 내지 베타 축소가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