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WTS팀의 인터뷰를 보면,
전체 증권 거래자의 60~70%는 MTS로도 충분하지만,
그 이외의 투자자는 아직 HTS를 사용한다고 한다.
증권사의 HTS 정말 화면이 많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없애고 싶은 화면이 많지만 그 '소수의 목소리'가 무서워서 남아있다고 한다.
MZ세대에게 훨씬 친화적인 WTS가 앞으로 HTS를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KB증권.토스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 둘러싸고 법정 분쟁
KB증권과 토스증권이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둘러싸고 법정 분쟁을 벌이게 됐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최근 토스증권의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이 자사 서비스와 유사성이 많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정경쟁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KB증권 측은 "토스증권 WTS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과 관련된 부분이 자사 WTS인 'M-able와이드'와 유사한 면이 많다고 판단했다"며 "가처분 신청 제기 후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첫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토스증권 측은 "가처분 신청 관련 소장을 아직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