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17년 왕좌 끝났다! SPY vs VOO 나에게 맞는 최적의 ETF는? (The Miilk)
뱅가드의 S&P500 추종 ETF 상품인 VOO(Vanguard S&P 500 ETF)가 SPY(SPDR S&P 500 ETF Trust)를 제치고 세계 최대 ETF로 등극!!!!
결론!
SPY: 단기 거래나 옵션 트레이딩을 목적으로 유동성을 중시하는 단기 투자자. 높은 거래량을 기반으로 옵션 트레이딩과 같은 헤징 목적의 투자에 적합.
VOO: 낮은 보수로 장기적인 수익률 극대화를 추구하고 배당금 자동 재투자와 세금 효율적 구조를 선호하는 경우.
SPDR의 SPY는 1993년 출시된 미국 최초의 ETF 상품으로 무려 6300억 달러 규모의 거래량과 유동성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TF 상품입니다. S&P500하면 SPY가 떠오를만큼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펀드입니다.
반면 뱅가드의 VOO는 2010년 출시된 SPY의 대항마로 S&P500과 익스포저는 동일하지만 운용보수가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은퇴나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었죠.
⑴ VOO의 약진, SPY를 뛰어넘다
VOO는 낮은 보수덕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S&P500 투자 펀드로 알려지며 작년 한 해 동안 무려 1211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SPY는 무려 17년 동안 ETF의 왕좌 자리를 지킨 펀드입니다. 하지만 올해 한 달간 95억 달러가 빠져나간 반면 VOO는 그 5배가 넘는 236억 달러가 유입되며 총 운용자산(AUM) 6318억 달러를 기록, SPY의 6303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⑵ 저렴한 수수료의 힘
VOO가 SPY를 제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렴한 수수료 덕분입니다. VOO의 운용보수는 0.03%로 SPY의 0.09%와 비교해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는 VOO의 특성이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