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S&P 500 지수는 0.36% 상승한 6740.28로 마감했고, 나스닥은 0.71% 오른 22,941.67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다우는 0.14% 하락한 46,694.97을 기록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은 AI 관련 거래와 연방준비제도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시장은 6일째 이어지는 미국 정부 셧다운을 대체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 요인
AMD는 오픈AI 인프라에 AI 칩을 공급하는 다년간의 계약을 발표한 후 프리마켓에서 35% 급등했으며, 본장에서 약 23.7%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픈AI는 특정 목표 달성 시 AMD 주식 최대 1억 6천만 주(약 10%)를 인수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받게 됩니다. 이 계약은 기술 주식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트레이드를 다시 점화시켰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날 3.8%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 테슬라는 5.4%, 알파벳은 2% 상승했지만, 엔비디아는 AMD 발표 이후 1.1%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모건스탠리가 주식 등급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160에서 $220로 올린 후 상승했습니다. 이는 여러 분기 동안 두 자릿수 가격 인상을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씨티는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인공지능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4200억에서 $4900억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2029년까지의 누적 지출 전망치도 $2.3조에서 $2.8조로 높였습니다. 구글의 설비투자 전망치는 2025년 $860억에서 2026년 $1110억으로 증가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는 2026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