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밸리타운에 다시 들어와 보니 플랫폼보다 먼저 바뀐 건 나 자신임을 발견했다.
기능이 바뀐 게 낯선 게 아니라 그동안 이곳에 거의 없었다는 사실에 더 낯설음을 느낀다.
지난번 밸씨를 한 번 제출하고, 예상치 못한 댓글 하나를 경험한 뒤 나는 이 공간에서 조용히 사라졌다. 서너번 들어와서 둘러보고 짧은 글 한 두어번 올려본게 전부다.
그게 어느새 1년이다..
참....

1년 만에 밸리타운에 다시 들어와 보니 플랫폼보다 먼저 바뀐 건 나 자신임을 발견했다.
기능이 바뀐 게 낯선 게 아니라 그동안 이곳에 거의 없었다는 사실에 더 낯설음을 느낀다.
지난번 밸씨를 한 번 제출하고, 예상치 못한 댓글 하나를 경험한 뒤 나는 이 공간에서 조용히 사라졌다. 서너번 들어와서 둘러보고 짧은 글 한 두어번 올려본게 전부다.
그게 어느새 1년이다..
참....

이궁 도대체 어떤글이었기에 맘 고생을 그리 하셨는지요? 사실, 밸리가 다른 동네와는 달리 조심스러운데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디가서 주접 떠는짓을 망설이지 않는 편인데 여기서는 자꾸 '조심해야해' 하는 맘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이런생각 저런 생각에 다 맞출 수 도 없는 노릇인데 굳이 그렇게 까지 조심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올해는 좀 많이 편해지셔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디시에서부터 월가아재님 팬이었고 인터넷에 그냥 배설하면서 똥글들 싸지르는 편인데 벨리는 뭔가 조심하게 되네요~ ㅋㅋㅋ 글과 댓글 모두 공감가서 답글 남겨봅니다

아... 그 댓글 이후 가정사에 좀 변화가 더해져서 그랬던거였습니다. 멘탈이 약한 저를 탓하고 있는중입니다. 상처를 받았던게 아니라 그런 댓글과 가정사의 변화에 공부/노력을 해보자 하던 내 마음이 느슨해져버린 걸말이죠. 응원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있어서 글쓰는 걸 두려워하는데, valley에서 극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같이 화이팅하고 꾸준히 활동합시다 ㅎㅎ

네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제게 이 곳은 방황해도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곳이니까요. 이래도 뉴런클럽에 한자리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재부팅님 글 좋아했습니다ㅠㅠ
다시 마음 재부팅 해주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죠! 기다리겠습니다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몇줄의 댓글도 정말 기분전환의 한 요소가 되는거 같습니다. 휴... 여기에 다시 온것만으로도 새해 다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