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나의 머리속은 육아, 회사, 투자 등이 주를 이루는것같다. 물론 항상 건강에 대한 생각도 가지고 있다.
육아는 현재 190일 넘은 우리 딸을 어떻게 건강하게 잘 키우느냐, 그러면서 아내와 내가 조금 덜힘들게 키울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같다.
공기업인 현재 회사는 안정적이고, 업무량이 적고, 중상 정도의 연봉을 받을수 있다는 매력을 보고 들어왔지만 부동산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직격탄을 맞고있다. 연봉 인상은 물론 회사의 존립 자체에 대한 의문이 드는 중이다.
투자의 제일 큰 포지션은 물론 집이다. 실거주 1채를 보고 투자라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 어쩄든 나의 가장큰 재산이다.
실거래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10%전후로 마이너스피가 형성될듯하다.
그리고 두번째 큰 포지션은 알트코인이다. 한때 4천만원의 수익까지 났었지만 현재 2천만원의 손실을 보고있다.
나의 진입근거는 대선 전 유동성 증가, 친 비트코인 대통령후보인 트럼프 당선시 급격한 상승 예상, 9월 금리 인하, 그리고 알트코인의 엄청난 하락(3월 고점 대비 -70%이상)으로 인한 지금이 바닥일거라는 예상때문이었다.
월가아재님의 건강한 투자와는 전혀 맞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어서 감정적 소모가 굉장히 크다. 하지만 잘못된 근거에 의한 투자떄문인지 아니면 근거라고 생각하지만 나의 감정대로 투자를 해서 그런지 매매를 했을 경우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포지션을 청산하는게 쉽지가 않다. 실제로 일주일전에 시드머니를 회복했지만 더오를거라는 생각에 가지고있다가 다시 같은 손실을 보고있다.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