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장변동성의 가장 큰 원인이 케빈 워시 지명이 과연 맞을까요?
열흘 전 일본 30년물 국채금리가 3.9%를 찍었다가 진압당하는 일이 있었고, 연준의 rate check 이야기가 있었고, 15년만에 연준과 일본은행의 국제공조 외환개입 이야기가 나오고...
어느새 일본과 미국의 30년물 금리차가 1%로 최고점을 찍고 1.2% 수준에서 안정화를 시킨다면, 그렇게 간만 보던 엔캐리 청산이 이제 진짜 나올 수 있는 시점 아닌가 싶네요.

지금 시장변동성의 가장 큰 원인이 케빈 워시 지명이 과연 맞을까요?
열흘 전 일본 30년물 국채금리가 3.9%를 찍었다가 진압당하는 일이 있었고, 연준의 rate check 이야기가 있었고, 15년만에 연준과 일본은행의 국제공조 외환개입 이야기가 나오고...
어느새 일본과 미국의 30년물 금리차가 1%로 최고점을 찍고 1.2% 수준에서 안정화를 시킨다면, 그렇게 간만 보던 엔캐리 청산이 이제 진짜 나올 수 있는 시점 아닌가 싶네요.

미국 30년물 금리가 4.8%이고, 일본 30년물 금리가 3.9%라면, 일본에서 해외로 나갔던 자산들이 충분히 일본으로 다시 돌아올 법 한데, 엔캐리 청산이 아직도 말만 나오고 있는 이유는 누구도 떨어지는 칼날은 잡기 싫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엔화 가치도 계속 떨어지고 있고, 일본 국채 금리도 끝을 모르고 올라가고 있는데 제대로 진입하기 전에 최소한 바닥은 확인하고 들어와야죠.
미국 30년물이 4% 후반대인데, 일본 30년물이 3.9%에서 어디선가 개입해서 30년물 금리를 3.6%까지 누르는 것을 확인했다면, 이 정도면 가격대도 충분히 합리적이고 당분간 일본 30년물의 마지노선은 잡혔다고 볼 것 같고요.
만약 미국 연준과 일본은행의 국제공조로 엔화의 바닥까지 확인해준다면, 그 날부터 엔캐리 청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은 아직 일본 장기금리 반환점이 어딘지 몰라서 다들 타이밍을 보고 있는 것이고, 반환점만 대충 시사된다면 거기서부터는 일본 장기채매수가 들어올 것을 기대할 수 있다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여기에 USDJPY가 스멀스멀 다시 오르고 있는데, 160선 부근에서 다시 구두개입을 확인해준다면 미국주식 헷지용으로 달러대비 엔화를 들고 있을 유인이 충분히 될 수도 있겠군요.

결국 미국채 금리는 선거 전까지 상승 확률이 낮아 보이고..
일본도 정부랑 중앙은행 간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미국의 압박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