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와 사이버보안에 대한 생각 끄적임
Anthropic의 클로드를 쓰면서 가장 불만인점은 Claude Code를 제외한 다른 모든 서비스들의 안정성이 너무 떨어진다는것이다.
클로드 max의 플랜을 올리거나 내릴때 거의 상시 500에러
클로드에 등록해둔 카드 결제정보는 삭제하는 방법도 없다.
요즘 대부분의 SaaS들이 그렇듯 AI로 자동화된 CS. 심지어 직접 Anthropic측에 직접 문의할 창구는 보이지 않는다. AI CS bot에게 지속적으로 문의요청을 하다보면 나중에 직접 담당자 확인후 이메일을 보내준다고 한다. (한달 후 받은 이메일조차 AI냄새가 풀풀..)
OpenAI는 비교적 엔터프라이즈 플랜에서는 CS를 24/7로 지원해준다고 되어있는데 얼마나 다를지 궁금하다.
OpenAI 회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고객 만족도를 관리하지 않은채 언제까지 잘 나갈지도 궁금하다. 관건인 압도적인 모델 성능을 언제까지 유지할수 있을지 잘 지켜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