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이상(理想)

나의 삶, 나의 이상(理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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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Arc
2025.08.14조회수 144회

처음 정신과에 내원한지 1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스물다섯, 작년의 저는 스스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은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약과 상담을 오가며 조각난 마음을 맞춰나갔습니다. 약을 끊은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오늘, 다시금 찾아온 먹먹함에 방금 막 약을 삼키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약을 점점 줄여가고, 상담을 받은지도 20회기를 넘어가는 요즘입니다.

얼마 전, 상담사와 상담하는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돈을 많이 벌던 업계를 떠나 상담사의 길을 걷게 된 이유가, 바로 자신의 자녀 때문이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글쎄요, 사실 우리 모두 저마다의 소통을 숨긴 채 살아간다고 생각했기에 처음엔 그저 담담한 이야기로만 들렸습니다. 그런데 몇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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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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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님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어록처럼, 실패와 같은 순간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그것은 단지 시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새로운 도전과 마주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과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