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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Arc
2026.03.31

27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E-3 센트리 AWACS(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격추한 건 이란의 샤헤드-136 드론이었다.


E-3 센트리 한 대의 가격은 약 3억 달러, 한화 약 4500억원이다. 반면 샤헤드-136은 대당 약 2만 달러(3000만원)에 불과하니, 비율로 따져보면 1대 15,000이다. 이란 매체는 자축하듯 "3만 대 1의 비율"이라며 다소 부풀려 보도했지만, 아무리 줄여 잡아도 비대칭성이 충격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도 어연 4년이 넘었다. 군사 전문가들은 줄곧 드론이 전장을 바꾸고 있다고 이야기해왔는데, 러우 전쟁은 물론 이번 이란 분쟁까지 보고 나니 그 변화가 이제는 '가능성'이 아니라 검증되어가 현실임을 실감하게 된다.


요즘 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하다.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공부가 중요하다 느껴, 최근 드론 산업을 꾸준히 들여다보고 있다. 나중에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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