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서 발견한 재밌는 자료. 연준 의장의 키에 따라 10년물 금리가 같이 움직여왔다는 건데, 엄밀성과는 거리가 멀어도 이런 접근 자체가 신선하고 재밌다.
일단 볼커가 6'7'', 그러니까 2미터가 넘는 장신이었다는 사실에 한 놀랐고, 파월보다 살짝 키가 큰 케빈 워시가 새로 등장하는 국면에서 금리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새삼 궁금해진다. 웃긴 건, 이 차트를 만든 LPL리서치 스스로도 "우리가 실제로 금리가 의장의 키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건 아니다. 그래도 꽤 흥미로운 우연의 일치 아닌가?"라고 덧붙인 점.
자매품으로 4년 전 한국 대통령 버전도 있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