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퀘스트] 펀더멘털 분석이 제일 쉬웠어요 - EBITDA에 관한 고찰 (1)

[위클리 퀘스트] 펀더멘털 분석이 제일 쉬웠어요 - EBITDA에 관한 고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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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술이
2025.08.20조회수 28회

내용 요약

EBITDA는 비현금비용인 감가상각비를 더해주어 보다 캐시플로우에 근접하다는 측면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현금흐름은 특정 기간동안의 현금 유입, 유출을 기준으로 계산된 수치이기에 실적과 무관하게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료가 저렴할 때 대량으로 구입하고 몇 해에 걸쳐 사용하게 될 경우 구매한 해에는 지출이 크게 반영되고 그렇지 않은 해에는 과소 반영되므로 현금흐름은 기간별 실적을 일관되게 비교하는데 사용하기 어렵다.


캐시플로우에 근접하면서도 OCF보다 낮은 변동성을 갖는 EBITDA의 장점이 분명히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BITDA에 대한 비판은 실제 현금 유출을 수반하는 각종 비용을 반영하지 않는 불완전한 지표라는 점이다.


감가상각비 자체는 비현금비용이지만 실제로 유무형자산은 내용연수에 따라 수명을 다하면 교체되어야 하며 이는 지출로 이어진다.


따라서 감가상각비는 직접적인 현금 유출을 동반하지 않더라도 실질적인 사업 비용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시사점

  • 상대가치평가 시 하나의 무분별한 기준 보다는 기업의 특성에 맞는 지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EBITDA 특히, Adjusted EBITDA를 활용할 때는 오버밸류에이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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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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