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 생각해서 쓰지 않을까 했는데, 스스로에 대한 생각과 투자방식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일기장처럼 씁니다.
저는 실제로 30% 정도는 테마주로 운용을 하고 있고,
모든 투자방식이나 생각은 지극히 부족한 제 기준이므로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허허
2020년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이런 저런 투자방식을 시도하다가, 테마주를 처음 접했었습니다.
시작은 이 책이었습니다. 국내 투자업계에서 유명하시고, 침착맨에 나온 최고민수 박민수 선생님의 책을 참고했었죠.
테마주 투자는 위험하다?
테마주 투자는 리스크가 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 이유는 기업가치와 상관없이 뉴스와 이슈에 따라 주가의 급등락 폭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점이 테마주의 매력이다. 이는 곧 뉴스를 보면 어떤 종목이 상승할지 예측할 수 있다는 뜻이며,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요즘과 같이 증시가 나쁜 상황에서는 주가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는 주가 상승이 어려운 반면, 개별 호재로 움직이는 중소형 테마주는 주가지수와 무관하게 급등할 수 있다. 위험성만 줄인다면 매력적인 투자수단인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테마주 가치투자법!
테마주 가치투자는 위험은 최대로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투자 방법이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듯한 테마와 가치투자를 합쳤다. 가치투자 측면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해 부실기업과 주가 버블을 피하고, 테마 측면에서 과거 경험치가 반복되는 학습 효과를 찾는다. 이 원리대로 사람들이 무관심할 때인 주가 저점에 매수하고,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때인 주가 고점에 매도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테마주 가치투자’를 위한 자세한 방법을 담고 있다.
6가지 테마주의 종류별 특징
① 계절주·배당주: 계절과 배당일에 따라 확실한 수익이 난다.
② 남북경협·방산주: 남북 간의 화해와 대치는 계속된다.
③ 정책주: 매일 접하는 뉴스 안에서 돈 되는 종목을 찾는다.
④ 엔터주: BTS 앨범, 월드컵, 천만 영화감독은 컴백한다.
⑤ 정치주: 정치인은 죽지 않는다. 선거철마다 돌아올 뿐이다.
⑥ 품절주: 희소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