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DP 보고서가 나오구요.. 금요일에는 NFP 발표가 있죠..과연 여기서 무엇을 봐야할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우선 NFP와 실업률을 많이들 보시는데.. 이것 보다는 저는 단연코 경제활동참가율 > 경제활동인구 증가 이 부분을 봐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즉, 실업률 하나만 볼 것이 아닌.. 실업률 + 경제활동참가율 이 조합으로 같이 보면 어떨까하고 의견을 드려봅니다.. 이유가요.. 11월 고용보고서.. 셧다운 이후 상당한 노이즈가 있었습니다. 연방공무원의 일시적 해고라는 노이즈죠..
그런데 이번 11월에 실업률이 증가한다면.. 일시적 노이즈가 아닌 정말로 미국 노동시장이 안좋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경제활동참가율과 합쳐서 봐야하는 이유는요.. 이게 실업률 구하는 공식에서 분모에 경제활동인구가 들어가서 그렇습니다..분모가 작아지면 실업자 수의 증감은 그대로라도.. 실업률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경제활동참가율이 증가했는데.. 실업률이 올라간다면.. 지금 현재 가계들의 소득이 나빠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꼭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의 조합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CES와 CPS로 나누어서 보겠습니다.. (이전 고용보고서 관전 포인트에서 적었던 내용입니다..)
ㅁ CPS (가계조사기반)
1. 보통 경기 상황이 좋지 않으면..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죠.. 공고도 줄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 일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일을 구하지 못하게 되면서.. 구직을 단념하게 되면서요.. 경제활동인구로 있던 사람들이.. 일자리 없네.. 하며 취업시장을 떠나게 되면서.. 비경제활동인구로 넘어가게 됩니다.. 네.. 여기서 우리가 봐야할 부분은 바로
> 구직단념자(Marginally Attached) 의 증감과, 27주(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