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캐시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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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현실적인 아저씨
늦은시간 같이 퇴근을 하고 자기 전 함께 양치를 하다가
와이프가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나 : 왜?
아내 : 잘생겨서~
역시 행복은 이런게 아닐까요
지상렬을 닮은 저도 잘생겼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아내는 좀 더 절 쳐다보더니 말했습니다
아내 : 그리고 여보는 얼굴 생긴거보다 젊어~
나 : ....?
나 : 노안이라는 얘기를 길게하는거야...?
알고보니 젊게 생겼다고 하고 싶었답디다
서로 한참을 웃었는데 막상 글로 쓰니 재미가 없네요
행복한 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