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률과 입출금을 어떻게 분리하면 될지...그리고 여기저기 계좌에 분산되어 있는 자산들의 수익률을 어떻게 트랙킹 할 지 항상 고민이었지만 딱히 액션을 취하지 않았는데, 밸리 게시판에서 "좌수변동표"라는 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적용해 보았다.

매일 매일 1분만 투자하면 일일 수익률 및 누적 수익률을 트랙킹 할 수 있다. 속이 다 시원하다. 나도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밸리 게시판에 유용한 정보를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올까?)
여하간 인제 투자 자산이 이정도 되니 1~2%만 움직여도 꽤 많은 액수를 벌고 잃게 되는 것 같다.
채권+현금 비중이 거의 40%에 육박하는데도 벤치마크인 SPY지수랑 아직까지는 비등비등한 수익률이라는 것도 신기...한참 낮아야 될 것 같은데...들고 있는 몇몇 개별 주식들이 좀 많이 올라줬나보다.
매주 무지성 적립식 투자 $200과 매달 딸 교육비 529 계좌에 넣고 있는 $240도 명확히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2주에 한 번 들어가는 401k 적립 금액도 적고나면 한 달에 주식 계좌로 얼마나 들어가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한 달에 포트폴리오에 새로이 편입되는 현금이 얼마인지,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ㅠ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401k 계좌에는 한 달에 회사 매칭까지 포함하여 $3600 정도 들어가게 될 것 같다.
그러면 대략 한 달에 주식 계좌에 편입되는 금액은 대략 $4640 정도.
401k는 아직까지 Traditional로 넣고 있어서 세전 금액인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다. 언제부터 세후 금액으로 들어가는 Roth를 넣기 시작해야할까? 좀 더 공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