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정조준하여 귀를 관통당하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어나서 주먹을 불끈 쥐며 "Fight! Fight!"를
연신 외치는 모습은 정말 믿기지 않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맞는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세 현장 바로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자가 퓰리처상을 수상한 기자라는 사실도 정말 놀랍네요.
아래 사진은 그 기자가 포착 한 모습입니다.
이 사진 한장으로 지지자들은 결집력을, 고민 중이던 미국 시민들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트럼프는 현장을 빠져나가 4시간 뒤, 부축이나 의료진 동행 없이 멀쩡한 모습으로 전용기에서 내려
다음 유세 활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차원을 넘어, 현직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를 정면 돌파해 당선 이후의 그림까지 그린 것이 아닌가 싶네요.
리스크 관리 능력에 놀란 수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해 굉장히 소름이 끼쳤습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피격 전날 트럼프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후원하였고,
피격 이후 트윗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식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일본 역시 전 총리인 아소 다로를 적극 활용하여 트럼프와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인 제 입장에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다들 한 주 고생 많으셨고, 7월 15일인 내일은 복날이라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챙겨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