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혼조 마감: 브로드컴·테슬라 강세에도 국채 금리 상승 부담
미국 증시는 12월 13일(현지 시간), 브로드컴과 테슬라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국채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기술주와 개별 종목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의 흐름과 주요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요인: 물가 상승과 국채 금리
수입물가 상승
11월 미국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시장 예상(-0.2%)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천연가스 가격이 47.4% 급등하며 연료 물가(+1.0%)가 전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소비재(+0.1%), 음식료(+1.3%) 등도 상승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국채 금리 상승
10년물 국채 금리가 4.4%를 돌파하며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2025년 금리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브로드컴과 테슬라: 상승세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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