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한덕수 담화 이후 낙폭 확대…외국인 매도세 강화
국내 증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긴급 담화 이후 낙폭을 키우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와 거래량 증가가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요 지수 현황 (12월 16일 오후 2시 5분 기준)
• 코스피: 2,429.12 (-11.40포인트, -0.47%)
• 담화 이후 약 10포인트 추가 하락.
• 코스닥: 675.10 (-5.01포인트, -0.74%)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규모는 담화 발표 이후 증가했으며, 거래량 또한 늘어났다.
한덕수 권한대행 긴급 담화와 정치적 불확실성
한 권한대행은 “여야가 합의한 안을 제출하면 즉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겠다”고 밝히며, 여야 합의를 촉구했다. 현재 헌법재판관은 6명으로, 탄핵 심판을 진행하기 위해 3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정치권 주요 갈등 상황
• 여당(국민의힘):
•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은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헌법재판관 임명 권한이 없다”며 임명 동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 야당(더불어민주당):
• 단독으로 헌법재판관 후보 3명의 임명 동의안을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
• 한 권한대행이 임명을 거부할 경우 탄핵안을 발의하겠다고 발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권한대행 탄핵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증시 하락 주요 업종
• 건설, 기계장비, 의료, IT, 통신 등 주요 업종이 1% 이상 하락하며 하락장을 이끌었다.
시사점
정치적 불확실성은 외국인의 매도세를 강화시키고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증시는 정치적 갈등 해소 여부와 외국인 자금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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