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12월 27일: 연말 랠리의 여파와 대형주 반등
12월 4주차 미 증시는 대형주와 주도주 중심의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FOMC에서 금리 인하 속도 둔화를 선언한 이후 시장은 잠시 조정을 받았지만, 연말 특유의 산타랠리 기대감이 이를 상쇄하며 증시는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S&P500은 크리스마스 직후 6,000pt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의 영향으로 5,900pt 후반대로 조정되었습니다.
• 나스닥종합 역시 20,000pt를 돌파했지만, 후반부에는 19,000pt 후반대에서 마감되었습니다.
산업별 성과를 보면 에너지(+1.2%)와 헬스케어(+1.0%) 섹터가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원자재와 생활필수품은 -0.3%로 부진했습니다.
세부 항목에서는 반도체 및 장비(+3.3%)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기술주의 강세를 이끌었지만, 소프트웨어(-1.2%)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기술 섹터 내에서도 업종별로 상반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