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성장 속 삶의 질 후퇴…자살률 9년 만에 최고치 기록

한국, 경제 성장 속 삶의 질 후퇴…자살률 9년 만에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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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우상향
2025.02.25조회수 1회

한국, 경제 성장 속 삶의 질 후퇴…자살률 9년 만에 최고치 기록


한국이 경제적으로는 부유한 나라가 되었지만, 국민들의 삶의 질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총소득(GNI)은 증가했지만 자살률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기관 신뢰도와 대인 신뢰도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


경제 성장에도 삶의 만족도는 하락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4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235만 원으로 전년 대비 90만 원 증가했다. 가구 순자산도 3억9,319만 원으로 늘었으며, 주거와 여가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시민참여, 가족·공동체, 환경, 고용·임금 등의 영역에서는 악화된 지표가 더 많았고,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역시 하락했다. 한국의 삶의 만족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살률은 10만 명당 27.3명으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살률 증가…OECD 국가 중 압도적 1위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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