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 시장 장악… 블랙웰 수요 폭발에 주가 급등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 잡았다.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AI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93% 급등했다.
엔비디아 4분기 실적 요약
매출: 393억 3000만 달러 (+78% YoY, 예상 380억 5000만 달러 상회)
순이익: 220억 9000만 달러 (+80% YoY)
조정 EPS: 0.89달러 (예상 0.84달러 상회)
매출총이익률: 73% (전년 대비 -3%p)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356억 달러 (+93% YoY, 예상 336억 5000만 달러 상회)
AI GPU 매출 비중: 전체 매출의 91% 차지 (2년 만에 10배 증가)
현금 보유량: 432억 달러 (전년 260억 달러 대비 대폭 증가)
실적 발표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3% 상승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기대를 반영했다.
1. 블랙웰 효과, AI 반도체 시장 독식하나?
AI 시장의 핵심은 고성능 반도체 공급 속도다.
일각에서는 블랙웰이 복잡한 설계로 인해 공급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엔비디아는 이미 1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우려를 불식시켰다.
젠슨 황(CEO)의 발언
"블랙웰 AI 슈퍼컴퓨터의 대규모 생산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