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주요 이슈 브리핑: 정국의 전환점, 경제의 분기점
탄핵 정국의 한 페이지가 마무리됐다.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을 기각하면서 87일간의 직무 공백은 종결되었지만,
정치권과 언론은 여전히 극명하게 갈린 시선을 드러내고 있다.
정치 : '기각'에도 남은 갈등, 복귀 후 첫 메시지
한덕수 총리의 복귀는 '정국 안정'을 위한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기각 이후에도 윤석열 대통령 사건의 전개 방향,
그리고 헌재 내부의 의견 분산 등을 둘러싼 해석 차이가 계속되고 있다.
총리는 곧바로 산불 현장 방문과 NSC 주재,
"경제가 곧 안보, 안보가 곧 경제"라는 발언으로 국정 복귀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