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별로 엇갈린 주가 흐름, 관세 면제·AI·소비 회복 기대 속 업종별 희비
이번 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미국의 대표 기술주들은 관세 불확실성과 시장 내 변동성 확대에 따라 상승세를 축소하거나 하락 전환했다.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제약 업종 간에도 온도 차가 뚜렷했다.
엔비디아는 한때 3% 이상 급등했지만, 반도체 칩에 대한 관세 면제가 일시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 전환했고, 이후 금리 안정 기대감에 다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브로드컴 역시 BOA의 긍정적 평가로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마감했으며, 인텔은 자회사 지분 매각 이후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2.89% 상승했다. 마이크론과 AMD는 각각 2.11%, 1.18%로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