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친환경차·K조선, 한국 기업이 이끄는 ‘실적 반등의 삼각축’
2025년 1분기, 한국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으로 ‘반도체·친환경차·조선’ 3대 축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폭증 속에서 HBM 매출이 두 배 성장할 것이라는 자신감과 함께 7조 4,40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2분기 연속 추월하며 AI 메모리 강자 면모를 입증했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무역 갈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을 보여줬다.
현대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