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뉴욕증시 요약] ‘관세 폭탄 해제’에 기술주 폭등…나스닥 4% 급등, 반도체 7%↑
미국 증시는 5월 13일, 미중 무역협상 결과 발표에 강하게 반응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가 집중됐으며, 시장은 관세 하향 조정 폭이 예상보다 컸다는 점에서 ‘서프라이즈’로 받아들였다.
지수 마감
다우 +2.81%
나스닥 +4.35%
S&P500 +3.26%
러셀2000 +3.42%
필라델피아 반도체 +7.04%
■ 핵심 요인: 미중 무역협상 결과
미국: 대중 관세를 145% → 30%로 축소
중국: 대미 관세를 125% → 10%로 축소
양국은 경제·통상 정례 협의체를 신설해 추가 협상 지속 예정
트럼프는 “중국과의 관계를 완전히 재설정했다”며 낙관적 입장 밝혀
■ 시장 반응
관세 인하의 직격 수혜를 입는 기술, 반도체, 산업재, 금융주가 강하게 상승한 반면, 방어적 성격의 필수소비재, 통신, 유틸리티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달러는 강세 전환
금 가격 하락
국제유가 상승
국채금리 상승 (안전자산 수요 감소)
■ 주의점과 연준 반응
연준의 쿠글러 이사는 “관세 인하에도 트럼프 정책은 여전히 물가 상승·성장 둔화 요인”이라며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를 완전히 걷어낼 수 없다고 지적. 굴수비 총재도 “기저의 경기 둔화가 더 중요한 변수”라고 경고했다.
■ 시사점 요약
이번 급등은 감정적 반등이자 기대 반영이며, 관세 인하의 실질 효과와 이후 지표 반영 여부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상존. 향후 발표될 소비자물가(CPI), 소매판매 등 하드데이터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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