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걱정 끝? 미국 소비자물가, 4년 만에 가장 낮았다
미국 경제에 대한 최대 불확실성 중 하나였던 물가 상승률이 4월 들어 뚜렷한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금융시장 전반에 심리적 전환점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2.3%로, 무려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월간 기준으로도 상승률은 0.2%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0.3%)를 하회했습니다. 핵심 물가지표인 근원 CPI 역시 전년 대비 2.8%로 전월과 동일했지만, 세부 항목에서는 소비 위축과 재화 가격 둔화를 뚜렷하게 드러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