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은 ‘디지털 국치’…비호감 대선, 무기력한 제도
2025년 5월 20일, 언론 일면은 두 갈래로 쪼개졌다.
하나는 사상 초유의 통신망 유출 사태, 다른 하나는 정치와 사법의 경계가 무너진 대선 전장이다. 모두 공통적으로 말하는 건 통제력의 붕괴다.
1. SKT 해킹, 단순 사고가 아닌 ‘국가 시스템 붕괴’ 신호
2700만 명 가입자 정보가 3년 동안 털렸다.
이건 사이버 보안 사고가 아니라, 통신망 자체가 무방비 상태였다는 고백이다.
해킹 시작 시점: 3년 전 악성코드 감염
통신3사 중 최대 규모, 국가 기간망이 뚫렸다는 의미
비상식적 침투가 수년간 감지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