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미 증시, 중동 확전 우려 속 하락…소매판매 부진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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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우상향
2025.06.17조회수 24회

6월 18일 미 증시, 중동 확전 우려 속 하락…소매판매 부진도 '악재'

미국 증시는 18일(화) 이스라엘-이란 갈등의 확전 가능성, 특히 미군의 개입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폭을 확대했다. 여기에 예상보다 부진한 소매판매 지표까지 겹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0%, 나스닥 종합지수는 -0.91%, S&P500 지수는 -0.84%, 러셀2000 지수는 -1.04% 하락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하락 마감했다.

시장 변화 요인

* 이스라엘-이란 사태 및 미군 개입 가능성 고조:

*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상공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언급하고, 미군이 공중급유기 등을 파견하며 미 국방장관도 미군 파병 확대를 시사했다. 트럼프는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고, 독일 총리 역시 이란 정권의 약화를 주장하며 유럽의 외교적 지원이 제안되었다.

* 미국의 군사 대응 여부가 오늘(19일)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히 지하에 위치한 이란 핵시설이 이스라엘 공격에 피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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