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흐름과 부동산 민심, 7월 두 번째 주에 읽힌 표정들

정치 흐름과 부동산 민심, 7월 두 번째 주에 읽힌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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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조회수 38회

정치 흐름과 부동산 민심, 7월 두 번째 주에 읽힌 표정들

7월 둘째 주 한국갤럽이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는 민생과 부동산, 그리고 정치 구도의 변화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조사 기간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로,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무선 100%)으로 이뤄졌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경제 기대는 유지, 속도감은 주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로,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23%로 변동이 없었고, 의견 유보는 14%를 기록했습니다.

긍정 평가의 주요 이유로는 ‘경제·민생 안정’(15%)이 가장 높았으며, 이는 지난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추진력과 속도감’은 13%로 소폭 하락했고, ‘소통’ 항목은 11%로 1%포인트 상승해 상대적으로 긍정 인식이 유지되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에서는 ‘과도한 복지 및 민생 지원금’에 대한 우려가 22%로 크게 늘었고, 외교 정책에 대한 불만(15%)과 재정 확대에 따른 부담(7%)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정부의 속도감 있는 추진력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정당 지지도: 양당 동반 하락, 제3세력의 약진 조짐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19%를 기록하며 각각 3%포인트씩 하락했습니다. 이는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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