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0(한국시간) 시간외 핵심: 애플 ‘호실적-마진 가이던스’, 샌디스크 ‘서프라이즈’, 테슬라 ‘합병설’에 반응
한국시간 1월 30일 새벽(미국 1월 29일 장 마감 후)에는 실적 발표 + 시간외(After-hours) 주가 반응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누가 이겼나”가 꽤 선명하게 갈렸습니다.
초보자 관점에서는 오늘은 딱 3가지만 잡으면 이해가 끝납니다.
애플: 숫자는 좋았는데, ‘다음 분기 마진(이익률) 전망’이 살짝 아쉬움
샌디스크: 실적이 강하게 찍히면서 ‘스토리지(메모리) 사이클’ 기대가 커짐
테슬라: 사업이 아니라 ‘구조(합병) 이슈’로 시간외가 움직임
먼저, 시간외(After-hours)가 뭔가요?
미국 주식은 정규장(오후 9:30~새벽 4:00, 한국시간 기준) 끝나도 시간외 거래가 있습니다.
실적 발표는 보통 장 마감 후에 나오니까, “실적 발표 직후 첫 반응”이 시간외에 나타납니다.
초보자는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시간외는 “뉴스를 가장 먼저 반영하는 곳”
대신 거래량이 정규장보다 적어서, 움직임이 과장되거나 되돌림이 자주 나옴
1) 애플: 실적은 합격, 하지만 ‘다음 분기 마진’이 발목
이번 애플은 전반적으로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아이폰이 강했다는 평가가 핵심입니다.
초보자 포인트 3개로 요약하면:
실적이 좋았다 = “현재 장사는 잘했다”
그런데 가이던스(전망)가 살짝 아쉽다 = “다음 분기 이익률이 눌릴 수 있다”
그래서 주가가 확 튀었다가, 컨콜(Q&A)에서 진정되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
왜 마진이 중요하냐면,
애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