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질 줄 알았던 소프트웨어, 다시 살아났다
AI 공포 진정 속 미 증시 반등의 진짜 이유 (2/10 기준)
미국 증시는 지난주 불안한 흐름을 딛고 다시 상승했다.
특히 최근 시장을 흔들었던 소프트웨어 업종의 급락 공포가 진정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미국 증시는
다우 +0.04% (사상 최고치 경신)
S&P500 +0.47%
나스닥 +0.90%
러셀2000 +0.70%
로 마감했다.
1. 시장을 눌렀던 ‘AI 공포’, 왜 진정됐나
최근 시장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은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 모델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였다.
앤트로픽 등 생성형 AI 기업들이
기존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직접 대체할 수 있는 도구를 공개하면서,
투자자들은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을 강하게 매도했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들은
지난해 고점 대비 30% 가까이 하락하며 투매에 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