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obo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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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의 행복을 추구하는 우로보로스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익히 들어본 말입니다. 이는 신학자 Thomas Fuller의 유명한 어록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진실은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가 정 반대편에 있을 자정입니다.
어떤 일을 하던 무척이나 어둡고 외로운 길을 나아가는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을 헤쳐나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곧 어둠은 물러가고 빛이 나타날 것이라는 희망을 주기 위한 달콤한 거짓말에 자신과 타인을 속이는 것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진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위의 문장보다는 윈스턴 처칠의 직설적인 말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칠은 "지옥을 걷고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지옥을 걷고있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너무나 막막해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걸어가야 합니다. 가끔은 천천히 걸어가기도, 심지어 잠깐 멈추어 숨을 돌리더라도 괜찮습니다. 그저 다시 털고 일어나 묵묵히 앞으로 걸어나가면 됩니다. 걷다보면 그 지옥의 끝을 지나 한 단계 더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