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인사대천명_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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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좋아하는지.(자연)
내가 뭘 하고싶은지.
찾아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GPU와 한국의 HBM을 대량으로 구매하며 서버를 구축하고 있다.
그렇게 서버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학습시켜 AI를 개발한다.
그런데 이 AI라는 경쟁에서 누가 승리할 수 있을지 어떻게 아는가?
많은 사람들은 빅테크의 엄청난 현금흐름으로 승리는 빅테크가 가져갈 것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큰 기업들의 의사결정 비효율성을 예로 들며 스타트업의 승리를 더 높게 친다.
나는 이 둘중 어느 곳에서 승리를 가져갈지 모르겠다.
다만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앞으로 빅테크의 ROIC가 과거와 동일하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 같다는 거다.
AI 투자는 단기간에 현금 창출을 가져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투자를 멈출 수 없다. 이 곳은 경쟁에서 밀리면 끝이기에..
그렇다면 이들은 낮은 ROIC인 자본 배치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집행해야한다.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 빅테크들의 랠리가 과거와 같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차라리 향후 5년 정도 IT업체에 투자한다면 소프트웨어 보다는 하드웨어 쪽에 관심을 기울이는게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