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는 과거 무어의 법칙에 따라 고성능, 저전력, 저비용의 특성을 보였다.
그런데 2000년 이후로 위 삼위일체는 그 효력을 상실해 갔다.
미세공정을 통해 반도체의 크기를 줄여도 전력은 감소하지 않았고(typical power) 성능(frequency) 역시 한계에 다달았다.
이러한 trend는 하기의 그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러한 한계에도 엔지니어들은 고성능+저전력의 특성을 높이기 위해 multi thread, power-gating등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하며 대항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도 점점 둔화되고 있기에 향후 반도체는 저전력, 고성능, 저비용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러한 트렌드에서 2022?년 chat-gpt가 발표되고, ai라는 엄청난 software가 주목 받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 tool에 환호했고, big tech들은 놓칠수 없는 금광이라고 생각하며 막대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현시대의 반도체로는 영화와 같은 AGI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성능'에 중점을 둔 반도체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성능을 급격히 높이기 위해서는 '저전력'이라는 특성을 포기해야할 가능성이 높다.
즉 향후 AI 패권에서는 고성능 반도체가 필수이고, 이를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전력 CAPA가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향후 5년간 ENERGY 주식에 투자를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반증하듯 트럼프는 drill baby drill이라고 외치고 있다.( 친환경은 기저 발전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비용도 높고)
향후 반도체, 에너지 산업을 공부해 나가며 위 생각들을 정리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