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이 나서 기분은 좋지만 이 수익이 지속될 수 있는지 불안하다. 언제든 없어질 수 있는 수익이기에... 그래도 2년 연속 양수로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나에게는 증명의 시간으로 다가온다. 만약 26년에도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수익률이 시장보다 더 좋을 수 있다면.. 나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그리고 이제는 내 투자방법에 자신감을 가지자고 말해주고 싶다.
25년에는 하기와 같은 교휸을 얻었고 꼭 26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25년 결산을 마무리 한다.
A.정보의 수명 구분하기
2025년 초에 매크로 지표가 시장 방향을 흔들 것이고 그에 따라 나의 수익률이 좌우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매크로 지표에 가중치를 크게 부여하고 나의 투자 의사결정을 결정했다. 되돌려 보면 이런 지표들은 큰 틀과 방향 이라기 보다는 작은 소음과 파도에 불가했다. 결국 큰 흐름은 AI, 각자도생 이였고 이외의 뉴스들은 대부분 무시해도 됐다. 따라서 향후 큰 흐름과 잔파도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 내년에도 여전히 AI,각자도생이 핵심 이지 않을까? 이 핵심 KEY를 인지하고 이들이 빠그라질 수 있는 뉴스들을 정리해보자. 예를들어 엔비디아 GB300을 바탕으로 xAI가 scailing 법칙의 비한계성을 증명해 주는지? 추론에서는 HBM가격이 SRAM 대비 우위가 유지되는지? 등등. 큰 클을 잡고 하위 요소들을 정리해보자
B.불확실성
2025년에는 '불확실성'이 수익을 안겨주는 핵심이라고 결론내린다.
1.25년 초 관세정책에 의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등의 불확실성
2.빅테크 현금고갈에 따른 AI CAPAX 투자 확대 불확실성
3.삼성전자 기술력에 대한 불확실성
4.상법개정에 대한 불확실성
위 4가지의 불확실성은 주가의 하락을 야기했고 이에 따라 심리가 가라앉았다.즉 불확실성이 인간의 본능을 건드려 매도를 부추겼다. 따라서 투자는 불확실성이 덩치를 키워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을때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것이 답이지 않을까? 높은 불확실성과 낮은 Trailing per/pbr, 이 두개의 조합을 바탕으로 매수를 이어간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지향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C.인내심
올해 매수 TIMING은 위 불확실성에 적혀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