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한 나의 생각
사람들이 나에게 투자를 왜 하냐고 물어보면 내 대답은 심플하다.
재밌으니까 나한테 투자라는 행위는 하나의 게임에 불과하다.
한때 나도 돈에 집착하며 살았던 순간이 있엇다.
그런데 솔직히 지금 드는 생각은 무의미하단거다.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우린 전세계에서 말도 안되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있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당장 100년전 세상만 떠올려봐도 우린 정말 말도 안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솔직히 세상이 멸망해서 빵 한조각으로 하루를 연명해야하는 세상이 온다고 해도
별 생각이 안들거 같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다. 경제적 자유는 계좌에서 오는것도 아니고
풍요로움에서 오는것도 아니다. 그냥 마음가짐의 차이일뿐인거다.
아무리 슈퍼카를 타고 강남에 부동산을 수없이 보유하고 전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돈을 가지고 있다 한들 나보다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말하긴 쉽지 않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