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만큼 쉬운게 없다.
사실 저는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투자만큼 쉬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투자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마치 이 세상을 정확히 분석해야하는 학자병이 도졋달까요.
어느 순간 느낀점은 100점을 포기하면 쉽다는겁니다.
솔직히 투자에선 20점 정도만 맞아도 돈을 벌수 있습니다.
틀렸을땐 틀렷음을 인정하는거 그리고 틀릴걸 대비해서 포지션 규모를 조절하는거
대충 하면 됩니다. 물론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방향성도 괜찮지만
저는 귀찮아서 대충 삽니다. 뭐 틀리면 팔면되니까요. 그리고 피드백하면 됩니다.
그 어떤 투자에도 인생을 걸지 않고 대충 하다보면 어느 순간 안목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스파르타 식으로 하면 성장은 빠르지만 좀 지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워라밸을 추구하듯 투자에서도 인생과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추며
취미정도의 마인드가 투자라는 행위를 즐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