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꼭대기에 팔고 싶다고 생각하는거만큼 어리석은게 없다.
스페이스X상장 직전 시장 자체가 조정을 받은 흐름을 보여줫다
(ipo 대기자금으로 일부 차익실현 했다고 생각했다.)
cpi도 꽤나 잘나왔고 전쟁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스페이스X 상장날 매수해서 손절은 시초가 하방이탈 -10% 익절은 30% 정도 생각했다.
오늘 보니까 올랐길래 별 생각없이 매도했다.
솔직히 본장가서 더 갈거 같고 아마 이번달 동안은 흐름이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냥 팔았다. 애초에 그정도 생각하고 매수했던 종목이고 시나리오대로 셀온했다.
만약에 100%올라가면 ? 그럼 올라간거다.
내가 판 지점이 무릎인지 어깨인지 머리인지 발바닥인지 별로 관심도 없다.
한번에 매매나 투자에서 인생을 바꾸려고 하는건
본인이 매매나 투자를 못한다는걸 인정해버리는 꼴이고
그런자에게 부를 가져다 줄만큼 시장은 어리석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