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만에 칩워 완독
5일내로 읽고 싶었으나 게임도 하고 티비도 보고 설도 즐기느라 조금 늦어졌다.
굉장히 재미있게, 집중하여 읽었는데
사람들이 한 편의 드라마 혹은 무협소설을 읽은 것 같다는 감상평이 이해간다.
우리나라가 왜 미국과 계속 보조를 맞춰 가야하는 것인지
일본이 미우면서도 함께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트럼프의 관세전쟁이 실제로 그가 정말 중국이 미워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어도
이미 그 기저에는 국방, 기술 등 모든 것이 걸린 총력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시절 때 <노 재팬> 때문에 부르짖기 시작한
소부장 독립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라는 것도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아 물론 이원화는 해야겠지만)
반도체 산업과 공정에 대한 이해를 추가하면
근사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저자인 크리스 밀러 교수는 정말 근사하게 생겼다.
잘 생겼고 관상도 딱 공부 엄청 잘하게 생겼다.
엄친아잖아...
나중에 칩워에 대한 감상평은 좀 더 공부를 한뒤 추가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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