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정리 (feat. 덕왕의 옵시디언 발전기)




어제 열이 나는 상황에서도 약을 먹으며 악으로 깡으로 글을 완성시킨 후
오늘 기어이 회사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조금 늦게 올려서 그런지, 혹은 짧아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봐주시진 않았지만
약속을 지켰다는 마음에 스스로 뿌듯합니다.
(블로그에는 주말에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저녁까지는 꽤 힘들었는데요, 마스크 쓰고 헉헉 대면서도 일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 돌아오니 조금 나아진 느낌입니다.
아마 약기운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나아진 틈을 타 뭔가를 해봐야겠는데 깊게 공부할 만큼은 아니어서
오늘의 아이디어를 간략히 정리만 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점심에 글을 올린 후 오후에 잠깐씩 쉬면서
집현전 AI 학사들과 여러 주제들에 대해 짧은 토론을 했거든요.
APEC의 의미와 한미 무역협정 타결, 그리고 핵잠수함 건조 가능성 증가에 따른
투자기회 분석 등 각각 10~15분씩 브레인스토밍을 했는데
그중에서도 공을 들인 내용은 얼마 전 게시판의 한 열혈 독자님께서
궁금해하신 스웨덴에 대해서였습니다.
독자님께서는 춥고 인구도 적은 나라에서 어떻게 볼보나 이케아, 일렉트로룩스, Spotify 같은
초 대기업들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해하셨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피우며 집현전 AI 학사들과 연구를 해보았는데
이게 꽤나 오모시로이하더군요.
저녁 시간에도 '테아'해 먹으면서 조사를 더 해봤고
집에 와서 자료를 정리해 봤습니다.
느낌이 옵니다. 이 글을 꽤 재밌어질 겁니다.
업로드의 그날이 빨리 오기를.
오늘은 이쯤하겠습니다.
살짝 나아졌다고 오버하면 안되겠지요.
안녕히. 좋은 밤이 되기를.
ps: 옵시디언을 열심히 익히면 아래와 같이 멋진 노트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어떻소!? 배우고 싶지 아니한가!!






와우..